5월 행사 플랫폼 6일 토요일 어린이날 행사로 레진하트쉐이커 출강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참여를 많이 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두 타임 모두 정원대로 행사 플랫폼 참여를 다 하셨어요. 아이들 보다는 어른들이 더 많았지만요.​​비가 오는 날이라 창가에서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첫 수업을 진행하는데 레진이 몽글몽글 행사 플랫폼 덩어리가 금방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커튼을 치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갈수록 레진이 빛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네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두번째 타임 행사 플랫폼 가장 마지막까지 만들고 가신 분의 작품입니다.쉐이커인데 흔들어질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유일하게 검정과 흰색을 사용한 여학생의 작품이예요. ​​​​​​이렇게 아주 조금 파츠들을 행사 플랫폼 넣은 학생도 있어요. ​​​​​​​​대체로 많이 꾸미고 속재료도 많이들 넣어서 완성했답니다. 단체수업이라 재료는 DIY키트 형식으로 준비해 갔어요. 대신 재료를 넉넉하게 행사 플랫폼 넣어서 주어진 재료안에서 골라서 작업할 수 있게 준비했답니다. 단체수업이었지만 비교적 빠르게 만들고 가셨어요.오랫만에 신림동에서 수업을 했어요. 예전에 신림동에서 공예는 행사 플랫폼 아니지만 다른 수업을 오랫동안 했었거든요. 저와 동시 진행을 하신 유리공예 강사님이 저의 지인이었답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5월은 단체출강이 행사 플랫폼 많네요.아직은 비어있는 날짜들이 있습니다. 레진아트 단체출강문의는 일단 비밀댓글로 부탁드립니다.​#대즐링코요 #레진아트출강 #레진단체출강 #레진쉐이커키링출강 #관천로문화플랫폼 #S1472 #합정공방 #공방데이트 #레진아트원데이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