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장간 풀무, 퇴근 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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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22-10-24 09:48본문
문화대장간 풀무, 퇴근 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11월 8일부터 개강하는 캘리그라피, 드로잉, 보자기 매듭공예 수업 참가자 모집
- 11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근로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풀무문화학교를 운영한다.
11월 한 달 동안 퇴근 후 시간에 문을 여는 풀무문화학교는 올해 캘리그라피, 드로잉, 보자기매듭공예 등 3개 분야 강좌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각 과정별로 1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11월 8일부터 주 2회 2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교육이 진행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근로자나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월 2일까지 문화대장간 풀무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jhchoo@gcaf.or.kr)으로 신청서를 보내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및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대장간 풀무는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창원국가산단 내 유휴공간을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하여 탁구장, 무용연습실, 동호회룸, 영상편집실, 다목적홀, 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본부 콘텐츠진흥팀 추진희 주임(055-230-884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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