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창작자 간 소통·교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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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4-08-05 10:50본문
콘텐츠 창작자 간 소통·교류 너무 좋아요
- 경남 크리에이티브 클럽(GC-C) 7월 네트워킹 개최
- 도내 콘텐츠 창작자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 이하 진흥원)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운영하는 ‘경남 크리에이티브 클럽(GC-C)’이 지난 16일 도내 콘텐츠 창작자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한 네트워킹 장을 가졌다.
경남 크리에이티브 클럽(GC-C)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인 스타트업을 위한 플랫폼을 작년부터 운영하며 정보공유 및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플랫폼에서 290여 명의 도내 콘텐츠 창작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남 크리에이티브 클럽(GC-C) 공식 캐릭터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은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콘텐츠 분야 전문가 특강 ▲GC-C 공식 캐릭터 공모전(1차) 선정작 시상식 ▲도내 콘텐츠 창작자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경남 도민, 콘텐츠 창작자들 및 콘텐츠 전공 대학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본 네트워킹에서는 ‘도내 창작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너무 좋다’,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 되었으면 좋겠다’는 참여자들의 의견이 나왔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창작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9월에도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교류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차세대콘텐츠팀 박지운 대리(055-230-88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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