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천에어쇼
2019 사천에어쇼는 기존의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에서 사천에어쇼로 정식으로 명칭이 바뀐 후 실시한 에어쇼로서 96개의 프로그램과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군집드론, 폴베넷에어쇼팀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약 32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여 명실상부한 남부지역의 대표 에어쇼로 자리매김하였다.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공군에어쇼 연속 공동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대표 행사로 정착하였다. 공군참모총장배 드론대회 및 위문열차 공연은 물론 ‘학생의 날’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다양화하였으며 행사장 내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로 항공우주산업체 수출 지원에 이바지하였다.

2017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이번 엑스포는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 및 Paul bet Airshows Team의 곡예비행이 추가되어, 에어쇼의 풍성한 볼거리 제공 및 우리나라 남부지역 유일의 항공산업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공군과 함께하는 2016 사천에어쇼
이번엑스포는 공군과 함께하는 2016 사천에어쇼라는 주제하에 개최되었으며, 전국적 규모의 행사로 자리 매김하였다

제11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이번엑스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찾은 조국하늘 우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남부지역 유일 항공우주엑스포 행사로 성장하였다.

제10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10년 동안 발전을 거듭하면서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 사천에어쇼는 매년 콘텐츠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라는 정점을 찍는 경남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제9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제9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는 해를 거듭할수록 사천시뿐만 아니라 첨단항공산업 육성을 지향하는 경남의 미래비전을 보여주며 강남의 특화된 행사롤 자리매김 하였다.

제8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시뮬레이터 탑승체험등의 체험형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이끌었고, 산업체 교류행사 및 항공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세미나등을 통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항공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였다

제7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야간 축하공연 및 시민노래장랑, 관람에어택시 탑승체험등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사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고, 항공산업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형 항공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제6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사천시 소재 KAI 에서 생산되는 초음속 항공기 T-50의 위상제고 및 항공관련 해외바이어 초청 및 투자유치등 우리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데 기여하였다.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행사가 취소되었다

제5회 사천항공우주엑스포
"하늘의 경제화"를 추구하는 사천에어쇼가 계속 발전하기 위해 국내 최초 항공기 "부활호" 제작자의 역사적인 상징성 확보를 통하여 항공산업인 대표혁신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제4회 사천항공우주엑스포
사천에어쇼가 단순한 축제가 아닌 경제적 활동영역의 일환으로 『21세기항공과학문화 도시』로 전환시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며,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06 사천항공우주엑스포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엑스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확고한 의지와 향후 국가적인 행사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사천에어쇼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2005 사천항공우주엑스포
2004년의 사천항공우주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단순한 지역축전의 개념을 벗어나 세계적 행사인 엑스포 행사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항공인프라의 고부가 가치와 항공 산업 시너지 창출, 2015년 항공 산업국 10위권 도약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었다

제 1회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
경상남도에서 사천시를 항공우주산업도시의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미래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